안녕하세요 ^^

어제 세미나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지만

놀라움 그 자체 였습니다.

손대는 일마다 실패하고

간절하게 느낀것은 어떻게 팔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잘 파는 사람들의 사이트 쇼핑몰 sns를 보니

그들은 파는게 아니라 팔리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나름대로 노하우, 팁, 광고, SNS을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팔리는 마케팅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팔리게 하는 광고를 이제야 배워 보겠다고

유튜브에서 올려진 영상들을 보면서 방향없는 방황을

하다가 대장님 영상을 보게 되었고, 제가 느낀 팔리는 마케팅에

대해서 언급하셔서 리드젠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7전 8기라고 하는데, 전 8전도 이미 성과가 없고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9전을 준비하면서 

결정을 쉽사리 못한 것은 

그동안 마케팅회사 또는 마케터로 부터 속은 전례가 많아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제 세미나를 보고 하루밤 더 고민을 하고

새벽에 이명신 대표님이 올려주신 리드젠 사용법 B를 다보고

아침에 후기를 작성하면서 결정을 합니다.

제 마지막 9전을 리드젠에 걸어 보겠습니다.

돈도 시간도 별로 없는 지금의 제 조건에서 

그래도 가능성이 있고 확률이 높은 리드젠을 선택했습니다.

대장님과 대표님을 멘토로 삼고 

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