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로 세미나를 들었어요. 리드젠은 사실 온라인 마케팅을 

전혀 모르는 제게 [마케팅 자동 설계]라는 매력적인 문구로 컨설팅을

하시던 어떤 분의 컨설팅을 받았는데 리드젠은 그 컨셉안에 있는 도구로 만나게 되었지요.

불과 몇개월전이에요.

여러가지 단계를 거치던중 저는 소책자로 유입마케팅수단으로 

리드젠을 만나고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전 마케팅 

자동설계로는 여전히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큰비용을 이미 지불했기에 지금 퍼널 3기 과정을 무척 듣고 싶은데

지금은 여러가지 일을 여러개 벌이고 있는중이라 3기등록은

너무 아쉽지만 리드젠을 통해 얼마든지 퍼널설계와 마케팅 자동화를 

시도해 볼수 있을거 같아요. 이런 [READY-MADE]스타일의 미리캔버스와

같은 쉬운 마케팅 자동화 툴이라면 마케팅 자동화를 이제는 어느 소상공인도

시도해볼수 있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리드젠은 이제 시작인거 같습니다. 복잡한것은 도태되어지죠.

특히 할게 많은데 마케팅은 골치아프죠. 무료 템플릿을 사용할수 있도록

더 쉽게 해주신다면 리드젠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될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