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세미나] 9월 세미나, 알토란이였다는 것 알랑가? (부제:잘 팔리는 홈페이지)

9월의 마지막 30일,

월요일이라 엄청 피곤한 날.. 다들 같은 생각이겠죠.

그럼에도, 더하여 장소가 변경되었는데도 참..... 귀신같으신 분들...

참, 소중한 분들과 함께한 소중한 자리였답니다.

▶피곤한 기색이 조금은 있어보이는 우리의 유 대장,

▶밝고 쾌활하신 두 남매분,

▶언제가는 골드바를 하나씩 무료로 팍팍 던져 주면서 인심쓸 것 같으신 인상 좋으신 골드바....

▶어머니가 한의원 원장님이라 든든한 배경을 바탕으로 한 걸음 도약을 위한 마케팅 교육을 받으신....

▶여러회원들의 의견을 두루두루 살펴주시는 본부장님....

▶조~쪽 아래 유재석 거시기처럼 멀리 땅끝마을에서 올라오신 산야초 전문가님....

▣그리고 기타등등 여러분~~ㅎ

어느 한 분 소중한 분이 아니신 분이 없었습니다.

장장 세시간의 긴 시간임에도 시간가는 줄 몰랐죠.

그만큼 명강의와 뜨거운 열정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알토란 같은 소중한 정보들.... 그런데 이런 정보가 엄청 중요하다는 것 알랑가 모르겠네요..ㅠㅠ

이제 이렇게 흘러간 맛 난 시간의 추억과 흔적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요런것 싫어하는 분들 많아서 제가 알아서 눈치껏 잘 요리했습니당~~ㅎㅎ

모여던 장소 ""토즈""

바로 요기서 모였드랬습니다. 한 20여명 도란도란 참 유익하고 재미있었던 모임이였습니다.

전철역에서 가깝고 찾기도 쉬운 곳이죠. 또 차량을 이용할만도 한 곳이고요.

세미나 내용

두 분의 뒤 모습이네요.  이정도는 양해될 줄 압니다. 제가 봐도 누구신지 모르니까요..ㅎ

리타겟팅은 뭐고?

언더팝업은 또 뭐꼬?

다이렉트 키워드는 어떻게 하라고?

브랜드 검색광고는 또 뭐야?

이거 원 어디서 들어보지 못한 소리만.....

이런것에 대한 속시원함을 풀어보고 분석해보고 비교해본 시간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나가다 년 말에는 어제 말처럼 호텔에서 쐬주(??) 마실수 있는 환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뒷풀이까지 장장 6시간이 짧게만 느껴진 알토란 세미나였죠.

피곤함에도 끝까지 챙기고 살펴주신 유 대장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상 [홈페이지 세미나] 9월 세미나, 알토란이였다는 것 알랑가? (부제:잘 팔리는 홈페이지)

였습니다.